싸구려 소주 마시다 막차 놓치는 골목. 그게 이 동네입니다.
James·종로3가 반나절 코스애쓰지 않는 서울 구석. 조용히 앉기 좋습니다.
Jiny·약수동 반나절 코스롯데타워는 크게 보이지만, 저는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James·석촌호수 반나절 코스철공소는 아직 문 열고, 새 술집은 그 옆에 붙어 있습니다.
Charles·을지로 밤 코스조용한 골목에 진지한 식당들이 모인 동네. 애쓰지 않습니다.
James·용리단길 낮 코스조용한 돈과 좋은 취향. 서울이 애쓰지 않는 동네입니다.
Della·도산공원 브런치·파인다이닝 코스조용한 호숫가 산책, 그다음엔 배고플 때쯤 삼겹살.
Jiny·송리단길 반나절 코스공장을 개조한 예술 작업실. 우리만 아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동네.
Jake·문래동 카페·와인바 코스서울이 작아지길 바라는 날, 데려가고 싶은 동네.
Thomas·필동 반나절 코스외교관들이 걷던 길. 지금은 우리만 와인을 천천히 마십니다.
Jake·대사관로5길 반나절 코스오래된 빵집 옆에 유리 건물, 시대가 겹친 동네입니다.
Solar·회현동 반나절 코스관광객 줄 없이 동네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조용한 식사 거리.
Jiny·서순라길 반나절 코스한옥 지붕과 서점 모퉁이, 서울이 애쓰지 않고 느려지는 곳.
Jake·가회동 반나절 코스다른 동네가 다 꾸민 것 같을 때 데려가는 곳.
Solar·답십리 밤 코스기차 소리 위 언덕 동네. 현지인이 먼저 숨어든 곳.
Thomas·신용산 반나절 코스공연이 끝나면 사람들이 찾는 남산 자락 동네입니다.
Charles·후암동 반나절 코스한옥 지붕과 좁은 골목, 관광을 배우기 전의 서울.
Della·안국동 반나절 코스철공소 옆 카페, 녹슨 간판 옆 갤러리. 골목 두 개만 걸으면 느껴집니다.
Della·문래동 카페·바 코스디자인 업계 사람들이 애쓰지 않는 척하는 곳.
Ethan·도산공원 카페·바 코스전통과 이상한 것이 섞인 동네. 낮엔 관광객, 밤엔 동네 사람.
Jake·인사동 반나절 코스낮엔 인쇄소, 밤엔 칵테일바. 을지로는 여전히 진짜입니다.
Solar·을지로 낮에서 밤으로 코스서울이 느려지는 동네. 주택가 조용함, 관광 지도 필요 없습니다.
Charles·행당동 반나절 코스서서 먹는 게 당연하고, 테이블 없는 자리가 더 맛있는 동네.
Jake·광장시장 반나절 코스동네 사람들이 오후 2시에도 육회를 먹는 곳. 쿨한 척 없습니다.
Jiny·종로5가 반나절 코스창고가 카페로 바뀌는 중인 동네. 연남이나 홍대보다 조용합니다.
Ethan·도화동 반나절 코스서울 메이커들이 아직 일하는 곳. 힙스터들은 구경만 합니다.
Jake·세운상가 반나절 코스옛 서울 느낌 남은 동네. 대화 소리가 잘 들립니다.
Jake·장충동 밤 코스창고 조명 아래 맥주 탭이 늘어선 골목. 와인 바 가는 척 지쳤을 때 옵니다.
Ethan·서순라길 반나절 코스천천히 걸을 만큼 조용하고, 더 머물고 싶을 만큼 좋은 동네.
Della·상수동 반나절 코스대학가 끝자락, 한강 근처. 아직 애쓰지 않는 서울.
Charles·흑석동 반나절 코스주민들이 사는 동네. 아무것도 애쓰지 않습니다.
Ethan·사당동 반나절 코스대학가 소란이 왠지 그리워지는 기분. 너랑 같이 있어서일까.
Jake·대흥동 반나절 코스기차가 교차하는 곳. 아직 애쓰지 않는 동네.
Jiny·왕십리 반나절 코스생각할 만큼 조용하고, 머물 만큼 가까운 동네.
Solar·신당동 반나절 코스초록 많고 조용한데, 여전히 서울이라는 게 느껴지는 동네.
Ethan·서울숲 반나절 코스주택가 골목에 카페와 바가 생기기 시작한 동네.
Della·보문동 반나절 코스해변 마을 카페 같은데 서울 안에 있습니다. 기차 타고 갈 만한 거리.
Charles·송정동 반나절 코스낮엔 오피스 타워, 밤엔 텅 빈 강변 산책로.
Ethan·여의도 반나절 코스콘크리트 타워와 조용한 골목. 서울은 크지만 혼자인 느낌은 아닙니다.
Ethan·잠실 반나절 코스명품 가방과 해산물 포장마차. 애쓰지 않는 척하는 동네.
Charles·압구정로데오 밤 코스한옥 골목에 사람이 적고 카페가 조용한 동네. 관광객이 찾기 전까지.
Moon·삼청동 반나절 코스서울이 느려지는 곳. 골목은 조용하고 카페는 애쓰지 않습니다.
Jiny·망원동 반나절 코스새 서울. 깨끗하고, 비어 있고, 조금 외롭습니다.
Jiny·마곡동 반나절 코스콘크리트에 크레인 돌아가는 동네지만, 실제로 데려가고 싶은 카페가 있는 곳.
Jiny·성수동 점심·카페 코스옷 입는 데 신경 쓴 것처럼 보이지 않으려고 더 애쓰는 동네.
Ethan·청담동 반나절 코스언덕 많고, 미싱 소리 남고, 대부분은 그냥 지나치는 동네.
Della·창신동 반나절 코스주말 인파 없이 서울 사람들이 잘 먹는 조용한 골목.
Jiny·용리단길 반나절 코스프랑스식 베이커리와 와인 바. 서울이 애쓰지 않는 척하는 골목.
Ethan·서래마을 반나절 코스먼저 발견한 척하는 동네. 실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Charles·경리단길 반나절 코스멋 부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우리는 대로를 건너뛸게요.
Thomas·가로수길 카페·바 코스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 가는 동네. 서점 카페 몇 곳, 공원 하나.
Thomas·효창동 반나절 코스맥주는 시원하고 골목은 조용합니다.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많은 동네.
Jake·청량리 밤 코스주거지 서울. 집에 돌아가면 그리워질 조용함.
Jake·수유동 반나절 코스아는 사람 마주칠 일 없는 동네. 그래서 좋습니다.
Solar·이태원 반나절 코스낡은 인쇄소 옆에 새 루프탑 바. 아침엔 아직 쇠 냄새가 납니다.
Moon·을지로 반나절 코스번화가 한 블록 뒤에 미술관과 고깃집이 있습니다.
Jiny·홍대 반나절 코스비싼 동네인데 조용합니다. 빵집과 책방이 제일 붐비는 곳.
Della·도산공원 반나절 코스언덕 위 동네에 아는 사람만 가는 카페가 있습니다.
Solar·금호동 반나절 코스낮엔 대학가, 밤엔 이자카야와 와인바의 동네.
Charles·건대입구 반나절 코스오래된 갈비집과 새 브런치집이 같은 골목에 있습니다.
Charles·삼각지 반나절 코스브런치 먹고 한강까지 걸어가는 코스가 되는 동네.
Jake·뚝섬 반나절 코스미술관 보고 와인 한잔. 한남동은 그게 일상입니다.
Jake·한남동 반나절 코스골목마다 디저트랑 편집숍. 걷다 보면 반나절이 갑니다.
Della·연남동 반나절 코스경복궁 옆 골목, 낮엔 가게 구경 밤엔 조용한 바.
Jake·서촌 반나절 코스대학가 물가에 동네 단골 가게들. 꾸민 데가 없습니다.
Solar·낙성대 반나절 코스아침엔 빵집, 밤엔 간판 없는 3층 바. 망원동 옆 골목입니다.
Della·망리단길 반나절 코스조용한 주택가에 브런치집이 하나둘 생기는 동네.
Thomas·방배동 반나절 코스인쇄골목 사이 점심집, 직장인들 따라 들어가면 됩니다.
Charles·충무로 반나절 코스주말엔 줄 서는 한옥 골목, 평일 오후가 답입니다.
Della·익선동 반나절 코스성수동 안쪽, 한 블록 들어가면 조용해지는 카페 거리.
Thomas·연무장길 반나절 코스창고를 고친 식당과 갤러리. 평일 낮이 제일 좋습니다.
Jake·성수동 반나절 코스쇠 깎는 소리와 갤러리가 한 골목에 있습니다.
Thomas·문래동 반나절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