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작아지길 바라는 날, 데려가고 싶은 동네.
왜 지금 필동인가
필동은 남산골한옥마을 아래, 충무로 옆에 자리한 동네입니다. 최근 '필동 스트리트뮤지엄' 프로젝트로 작은 골목 공간들이 문화·예술 거점으로 바뀌면서 걸을 만한 동네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1. Susanna's Apron
- 24 Toegye-ro 49-gil, Jung District, Seoul
- 4.5 · 리뷰 483개 · 카페
코스의 시작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아침에 빵과 커피로 가볍게 시작하면 하루를 서두르지 않고 채울 수 있습니다. 필동은 천천히 깨어나는 동네라서, 식사보다는 가볍게 들고 시작하는 편이 동네 리듬과 잘 맞습니다.
크루의 한마디
You wouldn't walk down this alley alone. That's why I brought you.
방문자 후기
Hidden Gem Bakery with Amazing Bread and Beautiful Cakes! Came here by chance the first time and bought a few breads to take back to the hot…
This charming cafe and bakery is a delightful discovery! Tucked just off the main drag, its incredible, warm atmosphere is characterized by…
2. SookHee
- Seoul, Jung District, Toegye-ro 44-gil, 3 1층
- 4.6 · 리뷰 348개 · 칵테일바
코스는 칵테일바에서 끝납니다. 골목을 걷고 스트리트뮤지엄 설치물을 보고 나면, 이제 앉아서 쉴 차례입니다. 간판 없는 바, 건물 위층, 동네가 조용해진 시간. 필동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딱 맞는 톤입니다.
크루의 한마디
I already ordered. You'll like this one.
방문자 후기
Super cool cocktail bar in Seoul! Stopped by for a few drinks and really enjoyed their special cocktails for New Years Eve. Friendly Staff!…
On our first day in Seoul, we found this bar while exploring the map — although we struggled a bit to locate the entrance, it turned out to…
걸어가는 길
두 스톱 사이에는 필동 스트리트뮤지엄 골목이 펼쳐집니다. 작은 예술 설치물과 새로 단장한 가게들이 늘어선 구간을 지나며,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동네의 표정을 따라 걷게 됩니다.
- 베이커리는 이른 아침에 가면 고를 게 많지만, 오전 중반도 괜찮습니다. 동네가 조금 채워진 뒤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 바는 낮에 동네를 한 번 걸어본 뒤 찾는 게 수월합니다. 첫 스톱이 밤 스톱을 위한 사전답사 역할도 합니다.
FAQ
- 칵테일바는 찾기 어려운가요?
- 방문자들은 입구를 찾느라 애를 먹었고, 건물이 폐건물 같았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간판 없는 입구, 비상계단이나 거울 통로를 통해 들어가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평일에도 이 코스를 돌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베이커리는 매일 운영하고, 바는 평일 밤에도 손님이 있습니다. 필동의 매력 중 하나는 주변 큰 상권이 붐벼도 여기는 조용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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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