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작아지길 바라는 날, 데려가고 싶은 동네.

왜 지금 필동인가

필동은 남산골한옥마을 아래, 충무로 옆에 자리한 동네입니다. 최근 '필동 스트리트뮤지엄' 프로젝트로 작은 골목 공간들이 문화·예술 거점으로 바뀌면서 걸을 만한 동네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1. Susanna's Apron

코스의 시작은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아침에 빵과 커피로 가볍게 시작하면 하루를 서두르지 않고 채울 수 있습니다. 필동은 천천히 깨어나는 동네라서, 식사보다는 가볍게 들고 시작하는 편이 동네 리듬과 잘 맞습니다.

크루의 한마디

You wouldn't walk down this alley alone. That's why I brought you.

방문자 후기

Hidden Gem Bakery with Amazing Bread and Beautiful Cakes! Came here by chance the first time and bought a few breads to take back to the hot…

This charming cafe and bakery is a delightful discovery! Tucked just off the main drag, its incredible, warm atmosphere is characterized by…

2. SookHee

코스는 칵테일바에서 끝납니다. 골목을 걷고 스트리트뮤지엄 설치물을 보고 나면, 이제 앉아서 쉴 차례입니다. 간판 없는 바, 건물 위층, 동네가 조용해진 시간. 필동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딱 맞는 톤입니다.

크루의 한마디

I already ordered. You'll like this one.

방문자 후기

Super cool cocktail bar in Seoul! Stopped by for a few drinks and really enjoyed their special cocktails for New Years Eve. Friendly Staff!…

On our first day in Seoul, we found this bar while exploring the map — although we struggled a bit to locate the entrance, it turned out to…

걸어가는 길

두 스톱 사이에는 필동 스트리트뮤지엄 골목이 펼쳐집니다. 작은 예술 설치물과 새로 단장한 가게들이 늘어선 구간을 지나며, 낮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동네의 표정을 따라 걷게 됩니다.

  • 베이커리는 이른 아침에 가면 고를 게 많지만, 오전 중반도 괜찮습니다. 동네가 조금 채워진 뒤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 바는 낮에 동네를 한 번 걸어본 뒤 찾는 게 수월합니다. 첫 스톱이 밤 스톱을 위한 사전답사 역할도 합니다.
코스 지도 — 정류장 핀과 이동 경로

FAQ

칵테일바는 찾기 어려운가요?
방문자들은 입구를 찾느라 애를 먹었고, 건물이 폐건물 같았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간판 없는 입구, 비상계단이나 거울 통로를 통해 들어가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일에도 이 코스를 돌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베이커리는 매일 운영하고, 바는 평일 밤에도 손님이 있습니다. 필동의 매력 중 하나는 주변 큰 상권이 붐벼도 여기는 조용하다는 점입니다.
Thomas, Seoul

Thomas에게 물어봐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