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골목에 진지한 식당들이 모인 동네. 애쓰지 않습니다.

왜 지금 용리단길인가

2026년 여러 매체가 용리단길을 서울의 다음 핫플레이스로 지목했습니다. 넓은 도로, 아모레퍼시픽 본사 유동인구, 몽탄 같은 100명 대기 맛집이 이유입니다. 성수동 다음은 여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 Osteria Iaad

첫 스톱은 오스테리아 이아드입니다. 주말 한정 코스 메뉴를 운영하니 토요일이나 일요일 계획이라면 이곳이 루트의 속도를 결정합니다. 용산역 근처고 국립중앙박물관과도 가까워서 박물관 일정이 있다면 아침에 함께 묶을 수 있습니다. 메뉴가 단순해서 고르는 시간보다 동네에 적응하는 시간이 더 깁니다.

크루의 한마디

You need actual food today. Not another croissant.

방문자 후기

Is it near Yongridan-gil in Yongsan, Seoul? I don't know Seoul at all...so I just follow along. The menu is simple. 1. Course Composition an…

Decent taste, small portions. The uni zucchini pasta is highly recommended for its savory flavor. The truffle pasta is delicious, but not pa…

2. Bermuda Samgakji

마무리는 버뮤다 삼각지입니다. 양이 넉넉하고 분위기가 아늑하며, 데이트 장소로 분류되어 있다는 건 오래 머물도록 설계된 곳이라는 뜻입니다. 조용한 이탈리안 시작 이후 코스가 열리는 지점입니다. 아메리칸 컴포트 푸드, 약간 더 시끄럽고 약간 더 밤 쪽으로. 용리단길은 전형을 따르지 않습니다. 이 마무리 스톱도 마찬가지입니다.

크루의 한마디

용리단 doesn't do typical. Neither do I.

방문자 후기

Low price and especially big porkribs, it's the representative character of this restaurant. But after meal, continuously remain the artific…

Both the enchilada and tacos were yummy. Especially the enchilada 👍👌 it's like a much better version of burritos haha Service was good, ev…

걸어가는 길

두 곳 사이는 용리단길 특유의 넓고 가로수 깔린 구간을 지나갑니다. 성수나 삼각지 구시가지의 좁은 골목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퇴근하는 직장인 유동인구가 보이지, 인스타그램 벽 찾는 관광객은 아닙니다.

  • 주말 방문이라면 오스테리아 이아드를 미리 예약하세요. 코스 메뉴는 토요일과 일요일만 운영되고, 한 접시가 끝나면 다음 접시가 나오는 방식이라 전반부가 느리게 흘러갑니다.
  • 버뮤다 삼각지는 진짜 배고플 때 가세요. 양이 많고 특히 립이 큽니다. 다음 일정에 쫓기지 않을 때 분위기가 더 잘 맞습니다.
코스 지도 — 정류장 핀과 이동 경로

FAQ

두 곳의 가격대는 어떤가요?
오스테리아 이아드가 더 높습니다. 방문자 기준으로 특히 트러플 파스타 가격이 체감된다고 합니다. 버뮤다 삼각지는 약간 비싸다는 평이 있지만 양이 많아서 두 번째 스톱에서 예산이 두 배로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단체 저녁 식사로 괜찮나요?
버뮤다는 공간도 넉넉하고 양도 많습니다. 여러 방문자가 큰 립과 윙을 언급합니다. 오스테리아 이아드는 좀 더 친밀한 분위기라 네 명 이상이라면 순서를 뒤집거나 일행을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James,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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