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소주 마시다 막차 놓치는 골목. 그게 이 동네입니다.
왜 지금 종로3가인가
2026년 5월 아주경제는 종로3가를 청량리·수유전통시장과 함께 '시니어 소비' 트렌드를 타고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꼽았습니다. 홍대·신촌 같은 젊은 상권이 식는 동안 전통시장, 노포, 생활밀착 상권이 다시 힘을 받고 있습니다.
1. Burnt Seoul
- Seoul, Jongno District, Cheonggyecheon-ro, 155 1,2,3층
- 4.4 · 리뷰 264개 · 베이커리
첫 스톱은 번트서울입니다. 이 코스는 바가 열리기 전에 배를 채워두는 게 좋고, 아침 시간대가 비교적 한산합니다. 공간이 넓어서 서두를 필요 없이 앉아 있을 수 있고, 주변 카페보다 문 여는 시간이 이릅니다. 동네가 깨기 전에 자리 잡기 좋은 곳입니다.
크루의 한마디
Afternoons here are empty. That's why I come.
방문자 후기
Stopped by Burnt Seoul for a matcha latte and it was a great little break after a morning walk. The matcha latte had a really good flavor, s…
A cafe with slightly earlier opening hours and spacious during that time. Patisserie and breads and milky drinks on the menu that leaned int…
2. Seoul Record Pub
- Seoul, Jongno District, Samil-daero 20-gil, 17 2 층
- 4.3 · 리뷰 105개 · 클럽
서울레코드펍은 이 코스의 마지막입니다. 음악은 밤 10시에 시작하니 그 전까지 맥주 한 잔 들고 앉아 있으면 됩니다. 늦은 시간에 가장 좋은 바고, 오래된 골목을 한참 걷고 난 뒤에 들어가야 제맛입니다.
크루의 한마디
You won't find this on Instagram. That's why I like it.
방문자 후기
Excellent atmosphere, non-stop fabulous music from his very impressive music collection. Wish we had have found it on our first night in Seo…
We enjoyed juzz session as well as drinks. Music starts at 22:00. For live music lovers!
걸어가는 길
종로3가의 오래된 쪽을 가로지릅니다. 노포 간판이 남아 있고 골목이 좁은 구간입니다. 서울의 반듯한 얼굴이 아니고, 그게 이 동네의 포인트입니다.
- 번트서울은 정오 전에 가야 빵 종류가 많고 자리도 여유롭습니다.
- 서울레코드펍은 신청곡을 받지 않습니다. 냉장고에서 맥주 꺼내 들고 틀어주는 음악에 맡기면 됩니다.
FAQ
- 번트서울 가격대가 어떤가요?
- 여러 방문자가 조금 비싼 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공간과 메뉴 폭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지만, 한 가지만 사 들고 나오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서울레코드펍은 사람이 많나요?
- 좌석 배정 방식이 있고, 한 방문자는 배치가 좀 까다롭다고 느꼈습니다. 음악 시작 시간인 밤 10시 즈음 도착하면 괜찮은 자리를 잡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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