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도 남아 있는 대학가.
왜 지금 신촌인가
신촌은 2026년 들어 MZ세대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 카페와 음식 콘셉트가 Trip.com, visitkorea 같은 매체에 소개되고 있고, 연세대·이대·서강대 클러스터 덕분에 관광 붐 없이도 젊은 에너지가 유지됩니다.
1. Sinchon Buchu Gopchang
- 서울 Seodaemun-gu, Yonsei-ro 5na-gil, 30-16 1층
- 4.5 · 리뷰 238개 · 레스토랑
코스는 여기서 시작합니다. 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물리적인 시작점이 필요합니다. 직접 구워 먹는 스타일이라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이후 루트 전체에 속도감을 만들어줍니다. 신촌 대학가엔 빨리 돌아가는 곳도 많지만, 여기서 열면 저녁 전체에 중심이 생깁니다.
크루의 한마디
You wouldn't find this one scrolling Instagram.
방문자 후기
Delicious food and great vibes. Basically everyone gets a table with a grill and orders the same thing: grilled intestines, meat, veggies an…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Gopchang perfect 🤤 Service perfect 💯 I have no reason to not fall in love w this restaurant 👌
2. JOKER is
- Seoul, Seodaemun-gu, Yonsei-ro 7an-gil, 50 지하 1층
- 4.8 · 리뷰 72개 · 바
코스는 여기서 끝냅니다. 대학가 특유의 에너지가 좁고 집중된 공간으로 좁혀지는 지점입니다. 요청하면 오리지널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호스트가 있고, 늦게까지 열어서 시간 보지 않아도 됩니다. 평점과 리뷰 수를 보면 알려졌지만 붐비진 않는 곳이고, 그게 마무리로 적당합니다.
크루의 한마디
Weeknights here. No one pretends.
방문자 후기
He's a nice host. Willing to make great original cocktails and ensure you have the best experience possible. Best to go with a group of frie…
I went there with a friend on a weekday. The interior design was nice and the songs were to my taste. On the other hand, you have to use a s…
걸어가는 길
두 곳 사이는 연세대·이대·서강대 구간을 지나갑니다. 스카우트 리서치에서 언급된 MZ 붐이 가장 눈에 보이는 거리입니다. 새로 지은 카페와 심야 간식 창구가 섞여 있고, 예전부터 있던 것 같지만 3년 전엔 달랐던 블록입니다.
- 첫 스톱은 생각보다 일찍 시작하세요. 구워 먹는 구조라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이 좋습니다.
- 바는 평일 밤 마무리로 딱 맞습니다. 소음이 낮고, 바텐더가 요청받아 메뉴 밖 칵테일 만들 여유가 생깁니다.
FAQ
- 두 곳 모두 사람이 많이 붐비나요?
- 곱창집은 리뷰 240개에 평점 4.5라 대부분 저녁엔 다른 테이블이 있을 겁니다. 다만 각자 구워 먹는 구조라 그룹끼리 분리됩니다. 바는 리뷰 수가 80개 미만이고, 한 방문자가 평일에 문제없이 다녀왔다고 했으니 조용한 편입니다.
- 중간에 한 곳 더 추가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
- 루트에 공간이 있습니다. 신촌은 면적이 넓고, 스카우트 리서치에서 인스타그램 주목받는 UPlex 루프탑 일러스타 같은 새 카페 오픈 소식이 나와 있어서, 곱창집과 바 사이에 가벼운 스톱 하나 끼워도 됩니다.
Moon에게 물어봐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