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면 서울이 작아 보입니다.
왜 지금 부암동인가
부암동은 성수와 홍대 루트의 조용한 대안으로 떠오르는 중입니다. 자하문로를 따라 언덕 위 카페들이 있고, 로컬 라이프스타일 매체들이 주목하기 시작한 옛 서울 분위기가 남아 있습니다.
1. Lumberjack
- 151 Changuimun-ro, Jongno District, Seoul
- 4.4 · 리뷰 187개 · 데이트 장소
첫 스톱은 럼버잭입니다. 아침은 들고 걸을 수 있는 음료 하나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창가 자리는 거리와 뒤쪽 산이 보이고, 분위기가 편해서 머물거나 나가거나 타이밍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이후 동선의 속도를 결정하는 스톱입니다.
크루의 한마디
Places like this don't show up on maps. That's why I keep coming back.
방문자 후기
Cool little place to get couple of cool drinks for the hot summer if walking around the place.
Pretty decent coffee, friendly staff and the café has a great atmosphere with a kitschy decor with British parafernalia. Grab a seat by the…
2. Buam-dong
- Seoul, Jongno District, Changuimun-ro, 149 1층
- 4.3 · 리뷰 624개 · 카페
마지막은 부암동입니다. 이쯤 되면 들고 나갈 것이 필요하거나 앉아서 천천히 먹고 싶어집니다. 빵 종류가 많아서 남은 것 중에 고르는 게 아니라 실제로 먹고 싶은 걸 고를 수 있습니다. 동네를 떠나기 전 자연스러운 마무리 지점입니다.
크루의 한마디
Before the crowd comes. Just us and all this bread.
방문자 후기
"부암동스코프" is like a place where you can experience a slice of London in Buam-dong. They have a wide variety of British-style bread like scone…
I visited each of the three days I stayed in Buam-dong. There is such variety of baked goods that it is so mouth dropping once you enter the…
걸어가는 길
두 곳 사이 구간은 부암동을 코스로 짤 만한 이유가 되는 언덕 풍경을 따라갑니다. 스카우트 자료가 강조한 저층 거리와 예술 동네 특유의 조용함이 이어집니다.
- 럼버잭은 자리와 산책 중 하나를 고민하지 않을 만큼 일찍 도착하세요.
- 베이커리에선 여유를 남겨두세요. 폭이 넓어서 다 본 뒤에 고르는 게 낫고, 방문자들은 며칠 연속 들렀다는 후기를 남깁니다.
FAQ
- 주말에 가도 괜찮을까요?
- 부암동은 주말 인파가 몰리는 루트의 대안으로 꼽히는 동네라 동네 자체는 무리 없습니다. 두 스톱 모두 재방문 패턴이 강해서, 보통 주말 대기 시간이 포화 지역보다 짧습니다.
- 순서를 바꿔도 될까요?
- 가능하지만 이 코스는 초반엔 가볍게, 후반엔 앉거나 테이크아웃 선택지가 많도록 짠 동선입니다. 역순으로 가면 베이커리 전체 라인업을 앞에 두고 얼마나 들고 다닐지 가늠이 안 된 상태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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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