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애써 꾸민 동네지만, 골목은 그래도 괜찮습니다.
왜 지금 가로수길인가
가로수길은 여전히 사람이 몰리는 곳이지만, 어느 문을 열고 언제 가는지가 경험을 갈라놓습니다.
1. Refine Garosugil
- Seoul, Gangnam District, Dosan-daero 11-gil, 25 2층
- 4.8 · 리뷰 124개 · 브런치
Refine Garosugil은 이 코스의 시작점입니다. 20분 이상 앉아 있을 만한 자리가 필요했고, 브런치 카테고리에 4.8점 평점은 신뢰할 만한 근거가 됩니다. 방문자 후기는 갈립니다. 한 리뷰는 타르타르가 얼어서 나왔다고 했고, 다른 리뷰는 소갈비와 감자전, 무료 와인 시음이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아침을 천천히 시작하는 자리로 충분합니다.
크루의 한마디
Not Gangnam. This is where people who live here actually eat.
방문자 후기
Tourists beware. Tartare came out frozen (couldn’t eat more than one bite). Arancini was mozerella balls. The short rib had mixed Bulgolgi i…
The service is superb and they offer wine and spirit tasting for free. Food was really good and I highly recommended the beef short ribs and…
2. Adult Only Lounge
- 65 Nonhyeon-ro 159-gil, Gangnam District, Seoul
- 4.8 · 리뷰 42개 · 데이트 장소
Adult Only Lounge는 코스의 끝입니다. 낮에서 실내 조명으로 넘어가는 타이밍에 필요한 곳입니다.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는 후기가 여럿 있고, 로제 파스타와 헨드릭스 진토닉을 기억에 남는다고 쓴 방문자도 있습니다. 데이트 장소 카테고리답게 소파 좌석이 있어서 한 잔 이상 머물기 좋습니다. 여기서 코스가 끝납니다.
크루의 한마디
Found this place last month. You'll see why I saved it.
방문자 후기
The decor is amazing and is a must see. The cocktails are good, but the waitress kinda just dumped it on the table. Nothing underneath, just…
A perfect place to have a girls' night out. The food was surprisingly very tasty and the Hendricks Gin&Tonic was quite memorable and delicio…
걸어가는 길
두 곳 사이는 가로수 늘어선 본선과 그 옆 좁은 골목을 지나갑니다. 매 시즌 간판이 바뀌는 가게들 사이로 걷지만, 거리는 짧아서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 Refine은 테이블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을 시간에 시작하고, 두 번째 스톱은 오후가 한풀 꺾인 뒤에 잡으세요.
- Adult Only Lounge는 한 잔으로 끝낼 곳이 아닙니다. 뒤쪽 소파 자리가 오래 앉기엔 낫습니다.
FAQ
- 가로수길은 강남과 어떻게 다른가요?
- 강남 중심부는 아니고, 좀 더 애쓴 느낌이 나는 동네입니다. 본선은 다듬어져 있지만 이 코스는 그 중심에서 살짝 벗어난 곳을 씁니다.
- 반나절 코스인데 두 곳만 가나요?
- 숫자보다 속도를 본 구성입니다. 앉아 있을 시간을 충분히 두면 코스가 급하지 않고, 브런치와 저녁 술 사이 간격이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Jake에게 물어봐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