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들이 걷던 길. 지금은 우리만 와인을 천천히 마십니다.

왜 지금 대사관로5길인가

에스콰이어 코리아 2026년 7월호는 한남동 대사관로5길을, 순천향병원에서 제일광직까지 이어지는 오르막 골목을 한남 안에서 가장 새로운 마이크로 핫스팟으로 꼽았습니다. 새로 문 연 다운타우너 한남 버거샵을 중심으로 Knotted, BMD/Departound 등 신규 매장이 한 구간에 모여 있습니다.

1. Osteria Orzo

오스테리아 오르조가 코스를 엽니다. 이곳 점심이 하루의 기준선을 만듭니다. 대낮 골목은 조용하니 테이블이 차 있되 서두르지 않는 시간에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코스는 밤의 끝에서 거꾸로 짠 것입니다.

크루의 한마디

You wouldn't walk past this twice. That's why I brought you.

방문자 후기

What a surprise, and a treat. Best meal we have had in Seoul, after eight days on a food trip in South Korea. Octopus was tender, and just p…

This fusion Italian restaurant has been on my list for quite some time, and I was excited to try the beef carpaccio. It was definitely the b…

2. BAR SOKO

BAR SOKO가 코스를 닫습니다. 이곳에서 동네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도착할 즈음이면 골목은 비어 있고 표시 없는 문만 의미를 가집니다. 좋은 밤에는 세 번째 스톱이 필요하지 않아서 여기서 끝냅니다.

크루의 한마디

You wouldn't find this door. That's why I'm here.

방문자 후기

Stunning bar with amazing drinks, great ambience and the best looking bartenders in all of Korea!!😊

top 50 asia’s bar 2024 - visited bar soko without reservation and was served warmly by tony and his staff. spoke to him over the course of o…

걸어가는 길

두 곳 사이는 짧습니다. 에스콰이어 코리아가 막 그린 그 오르막 구간을 따라 걸으면 됩니다. 새 버거샵과 1년 전엔 없던 가게 몇 개가 같은 길에 붙어 있습니다.

  • 점심을 일찍 시작해서 저녁 슬롯으로 밀리지 않게 하세요. 두 스톱 사이에 공기가 있을 때 코스가 제대로 흘러갑니다.
  • 주말에 온다면 칵테일바는 늦게 손님이 붙습니다. 해 지고 바로 도착하면 붐비기 전 공간을 쓸 수 있습니다.
코스 지도 — 정류장 핀과 이동 경로

FAQ

두 곳 모두 예약이 필요한가요?
레스토랑은 규모가 작고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두 명 이상이라면 예약이 유리합니다. 칵테일바는 워크인을 받고, 예약 없이 온 손님도 따뜻하게 맞아준다는 평이 많습니다.
이 코스의 가격대는 어떤가요?
레스토랑은 여러 요리를 나눠 먹기 좋은 1인분 구성이라 메뉴를 제대로 돌려보려면 식사 예산을 넉넉히 잡는 게 좋습니다. 칵테일바는 높은 편이지만 분위기와 수상 경력 있는 칵테일을 생각하면 납득할 만합니다.
Jake,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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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