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많고 조용한데, 여전히 서울이라는 게 느껴지는 동네.
왜 지금 서울숲인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무신사가 약 20개의 공실을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전환하는 '서울숲 프로젝트'를 이번 봄 론칭하면서 일대가 음식점 중심 골목에서 패션 감도 높은 거리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변 블록엔 새 카페와 팝업이 계속 생기는 중입니다.
1. Koowookhee
- 12-22 Seoulsup 4-gil, Seongdong-gu, Seoul
- 4.7 · 리뷰 540개 · 데이트 장소
첫 스톱은 무겁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베이커리 요소가 있어서 자리에 앉아 동네 분위기를 천천히 받아들이기 좋습니다. 500개가 넘는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유지한다는 건 박람회 시즌에 유동인구가 많아져도 운영이 무너지지 않는다는 뜻이라 안심하고 보냅니다.
크루의 한마디
The strawberry one. I already know.
방문자 후기
Except the location, I think the cafe should pay more attention on making the cookie - the significant item. I ordered 1 cookie and 1 scone…
Nice decor and cute menus !!! I love this place of atmosphere 🧡🧡🧡 Sweet and unique cookies!
2. Choigane Shabu Beoseot Kalguksu Seongsu
- 668-99 Seongsu-dong 1(il)-ga, Seongdong-gu, Seoul
- 5.0 · 리뷰 1248개 · 맛집
1,200개가 넘는 평가에서 만점을 받은 칼국수·샤브샤브 집으로 마무리합니다. 정원박람회 관람객과 패션 매장 사이를 걸은 뒤엔 직원이 메뉴를 차근히 설명해주고 자리 회전 압박 없는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오후 늦게까지 천천히 먹어도 괜찮은 식사입니다.
크루의 한마디
I called ahead. We're not waiting.
방문자 후기
The broth is incredibly flavorful and has the perfect amount of spice. The beef is fresh, and the handmade kalguksu noodles are so chewy and…
Really great shabu shabu restaurant. It was recommended online so we came to try it out. The staff were all very nice and patient and walked…
걸어가는 길
두 스톱 사이엔 무신사가 공실을 매장으로 바꾼 블록들이 펼쳐집니다. 순수 카페 골목이던 느낌에서 쇼윈도 구경과 초록이 겹쳐진 거리로 달라졌습니다.
- 첫 스톱에선 쿠키 하나와 음료를 주문하되, 기대치는 조정하세요. 여기선 분위기가 중심이고 빵은 보조입니다.
- 칼국수집에선 샤브샤브 코스 마지막에 볶음밥을 남겨두세요. 후기에서 일관되게 언급되는 마무리입니다.
FAQ
- 정원박람회 관람과 같은 날 이 코스를 소화할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카페를 박람회 전이나 관람 후에 들르고, 충분히 앉아서 쉬고 싶을 때 식사로 마무리하면 타이밍이 자연스럽게 맞습니다.
- 두 곳의 가격대는 어떤가요?
- 카페는 동네 기준 중간대이고, 인테리어에 투자한 데이트 장소 치고는 평범한 수준입니다. 두 번째 집은 대중적이고 접근성 좋은 편이라 처음 오는 손님에게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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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