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아는 사람과 함께 걷는 서울.
해외 검색에서는 'oppa rental'이라는 단어로 저희를 찾아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실제로 하는 일은 이렇습니다. 자기 동네를 잘 아는 로컬 크루가 코스를 짜고, 여행자와 함께 그 길을 걷습니다. 가이드이자 통역이고, 간판 없는 3층 바가 어느 건물에 있는지 아는 친구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실제로 받게 되는 것
모든 코스는 그 동네를 제 동네처럼 아는 크루에서 시작합니다. 장소를 고르고, 순서를 정하고, 하루의 타이밍을 맞춥니다. 빵이 떨어지기 전의 베이커리, 어두워진 뒤에야 의미가 생기는 3층. 그 길을 함께 걷고, 길의 맥락을 듣고, 하루 종일 대화할 사람이 생깁니다.
왜 '오빠'인가
이름의 '오빠'는 한 발 앞서 걸으며 길을 안내하고, 시킬 만한 걸 시켜주고, 헤매지 않게 챙겨주는 사람, 딱 그 온도입니다. 코스는 시장, 갤러리, 골목, 베이커리, 바 같은 도시의 일상적인 장소를 지납니다.
코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코스는 반나절, 두 곳입니다. 낮의 한 곳과 밤의 한 곳, 그리고 그 사이를 걷는 길까지가 코스입니다. 아래 글들은 크루가 직접 짠 루트이고, 왜 이 순서인지, 왜 이 시간인지가 전부 적혀 있습니다. 몇 편 읽어보면 함께 걷는 하루가 어떤 느낌인지 그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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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 데이트 서비스인가요?
- 아닙니다. Yes! Oppa는 로컬 가이드 서비스입니다. 크루가 짠 코스를 함께 걷는 시간이고, 모든 코스는 공개된 장소를 지납니다. 데이트가 아니라 현지 친구 쪽입니다.
- 한국어를 못해도 되나요?
- 됩니다. 크루가 영어로 대화하고, 메뉴와 간판과 대화를 통역하는 것까지가 크루의 일입니다. 로컬과 함께 걷는 가치의 절반이 그 부분입니다.
-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 yesoppa.com의 채팅으로 하면 됩니다. 서울에 언제 오는지, 어떤 하루를 원하는지 알려주면 크루가 거기서부터 코스를 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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